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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13년 리비아 시장 본격 재가동 보도자료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최근 벵가지 복합화력발전소 STG 계통 병입 성공하면서 시운전 준비 박차

- 준공 직전 현장 보수 작업 및 즈위티나 발전 PJ 현장 개설 눈앞

- 리비아 현지 정부 구성 및 안정화 속도를 내면서 대외적 조건 완화

- 2013년 하반기 현장 정상화 및 신규 수주 기대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의 주력 해외시장이었던 리비아 시장이 본격적으로 재가동될 전망이다. 최근 벵가지 복합화력발전소 현장에서 STG 계통 병입을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서는 등 내전동안 중단되었던 현장에 대한 유지·보수 및 마무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STG(Steam Turbine Generator) 계통 병입이란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가기 직전에 보일러에서 생성된 증기가 터빈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단계를 말한다.


리비아는 대우건설의 주력 해외 시장이었음에도 지난 내전에서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아 주목을 받았다. 내전이 일어나기 전인 2011년 1월 총 7개의 현장과 2개의 지사, 1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 중 미수라타 복합화력발전소, 벵가지 복합화력발전소, 트리폴리 호텔 등 3개 현장은 마무리 단계였으며, 스와니 병원 현장과 즈위티나 복합화력발전소는 현장이 개설되기 전이라 피해가 거의 없었다. 벵가지 중앙병원 운영 현장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내전 기간 중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군 측으로부터 오히려 감사의 인사를 받았으며 내전 직후 임시정부의 압둘 잘릴 수반이 병원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치하하고 격려해 화제가 되었다.


대우건설은 현재 리비아에서 총 4개의 현장이 시공 중에 있으며 총 399명(아국인 50명, 삼국인 349명)의 인원이 근무 중이다. 내전이 일어나기 직전 대우건설은 총 2977명 (아국인 212명, 삼국인 2765명)의 직원이 근무한 것에 비하면 적은 숫자이지만, 내전이 끝난 직후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극소수의 인원만이 조심스럽게 활동하던 2011년 말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난 숫자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현재 리비아의 현지 치안이 완벽하게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자유주의 성향의 국민연합이 승리한 의회의 출범과 9월 총리 선출 등이 마무리되면서 정부구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9월 리비아 미대사관 테러사건으로 경색되었던 리비아 정국은 이후 리비아 국민들 스스로 테러행위에 대한 반대시위를 벌이고 무기를 반납하는 등 자국 내 무장단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불안감이 서서히 해소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사안이다.


리비아 신정부에서도 이러한 내부 상황을 하루빨리 정상화시키기 위해 해외 건설사들의 현장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에 벵가지 복합화력발전소의 STG 계통병입이 주목받은 이유도 신정부 측에서 리비아의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열악한 전력난을 하루빨리 정상화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리비아 내에서만 3곳의 발전소 건설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해외 어느 기업보다도 먼저 정상화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여러 현장들이 있음에도 내전기간 중에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벵가지 중앙병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준 것에 대해 현지에서 대우건설에 대한 호감도가 더욱 좋아져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이르면 2013년 하반기에는 모든 현장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 역시 기대하고 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h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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