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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숨은 추억 찾기’에 푹 빠진3040 시청자 보도자료

<신사의 품격>과 함께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다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70~80년대 어린이들의 우상 로보트 태권V에 과거 영화, 음악까지 <신사의 품격>서 부활

- 41세 꽃중년들과 함께 청춘 보낸 3040시청자와 공감대 형성은 드라마의 또 다른 인기 비결


로보트 태권V에 열광하던 철부지 어린이들은 X세대로 10대 시절을 보내며 서태지와 아이들에 열광했다. 20대 들어서는 CD 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는 감수성 어린 발라드 음악에 외로운 청춘을 달래다가도 부쩍 재미있어진 한국 영화를 보러 새로 생긴 멀티 플렉스 극장을 찾았다. 바로 2012년 오늘 이 땅의 3040 세대의 이야기다. 최근 3040 세대가 사회·경제적으로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와 음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올 상반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역시 20대 청춘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보다는 인생의 질풍노도 시기를 맞은 40대 남자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리면서 3040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신사의 품격>에는 옛날 그때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재미있는 소재가 곳곳에 숨겨져 있어 드라마 속 주인공들과 함께 8,90년대에 청춘 시절을 보낸 시청자들에게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 영원한 아빠의 영웅, 이제 케이크로 부활한 <로보트 태권V>

꽃중년 4인방이 거실에 모여 축구 경기를 시청하고 있던 어느 겨울, 뒤 늦게 들어온 4인방의 철부지 이정록(이종혁)은 호들갑을 떨며 케이크 하나를 꺼내 놓는다. 정록이 야심차게 준비한 케이크는 바로 대한민국 로보트 캐릭터의 시조 ‘로보트 태권V’로 장식된 초코 맛 케이크. 어린시절 자신의 영웅이었던 ‘로보트 태권V’를 찬양하는 정록을 시작으로 나이를 무색케하는 꽃중년 4인방의 최고의 영웅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장면은 3040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드라마 속에서 신사 4명의 유년시절을 회상하게 했던 로보트 태권V 케이크는 얼마전 CJ푸드빌 뚜레쥬르(www.tlj.com)에서 출시한 <로보트 태권V 케이크>. ‘로보트 태권V’는 1976년 김청기 감독이 만든 국내 대표 로보트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개봉 당시 서울 관객 13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당시 어린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캐릭터다. 2012년 요즘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로보트 캐릭터는 ‘로보카폴리’지만, 지금의 아빠세대가 유년시절을 보낸 70년대 말~80년대 초에는 ‘로보트 태권V’가 로보카폴리 못지 않은 영웅 대접을 받았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최근 3040세대가 경제·문화적 주 소비자로 부상 하고 있는 시점에서, 로보트 태권V 케이크는 아빠 세대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함으로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케이크가 등장하면서 30~40대 시청자들의 제품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깨알 같은 패러디로 재 탄생한 한국 영화 흥행 돌풍의 주역, 영화 <친구>

<신사의 품격>의 또 다른 재미는 드라마 속에 삽입된 또 다른 드라마나 영화의 패러디를 찾아내는 것. 꽃중년 4인방이 자신들의 파란만장했던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는 드라마 4회에서는 영화 <친구>의 유명한 장면을 패러디한 장면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다시 한 번 불러 일으켰다. 야한 영화를 보다 걸려 교무실에 불려간 철부지 고등학생 4인방을 꾸중하는 담임 선생님 역할로 영화배우 김광규가 까메오 출연해, 영화 <친구>의 장면과 대사를 똑같이 재연해 냈다. 2001년 개봉작 영화 <친구>는 개봉 당시 800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하며 한국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쓴 히트작으로, 현재 신사의 품격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장동건이 거친 경상도 남자의 역할로 등장해 수 많은 화제와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영화배우 김광규가 선생님으로 분해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라는 대사와 함께 장동건과 유오성을 사정없이 때리는 장면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신사의 품격 OST로 재조명된 가수 김민종의 인기곡, <아름다운 아픔>

4명의 주인공 중에서 학식과 차분함을 담당하는 변호사 최윤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민종은 과거 자신이 불렀던 노래를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해 신사의 품격 OST로 선보였다. 지난주 메아리(윤진이)의 끊임없는 애정공세를 냉담하게 거절해오던 최윤이 공항에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방송 됐다. 이 장면에서 화려한 편곡과 더욱 감성 짙은 김민종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아픔>이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면서 두 사람의 애절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로 90년대 최고의 청춘 스타로 전성기를 누렸던 김민종은 연기력 못지 않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다수의 앨범까지 발표한 연예계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다. ‘아름다운 아픔’은 2000년 3월에 발매된 김민종의 6집 앨범 <왜>에 수록된 두 번째 타이틀 곡으로, 발표 당시 상반기 가요차트 10위권 안에 들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90년대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에 이어 2000년대 초반 조성모, 임창정과 함께 한국풍 발라드의 열풍을 추억하는 시청자들은 “옛날 노래를 다시 들으니 정말 좋다”, “패러디 장면에 이어 옛날 노래까지 나오니 드라마 보는 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곡은 지난22일 일요일 공개된 이후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드라마 못지 않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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