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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자동차업계 동반성장 위한 세미나 개최 보도자료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시장둔화와 경쟁격화의 불확실성 대비, 부품사 다각적 경영전략, 비용절감 체질화 필요

- 지경부, 올해 친환경차, 지능형차, 글로벌화, 지역특화 부품, 동반성장 등 중점지원 예정

- 산업은행, 부품업계의 글로벌 진출지원 위한 해외M&A, 자금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 미국 진출기업, 현지 고용노동 법규, 절차 제대로 알아야 소송과 분쟁 예방 가능

- 현대기아차, 그린카 분야 글로벌 리더 목표로 수소연료전지차 상용화 박차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섭)은 4월 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자동차산업 관련 각계 인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춘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영섭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높은 성장세를 이어온 한편, 각국 시장에서 디자인, 안전성 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메이커로 자리매김했고, 이러한 성과는 완성차의 품질경영과 부품사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해도 우리 자동차업계는 중소형차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예견되지만, 세계 자동차시장은 성장둔화 속에서 선진업체들의 공세강화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진단하고, 다각적인 경영전략의 수립, 원가의식 강화와 비용절감 체질화로 글로벌 경쟁에 대비해나가야 하며, 특히 부품업체는 완성차의 품질고급화에 발맞춰 부품의 안정적 공급, 무결점 품질확보, 기술력 강화 등 상생파트너로서의 역할 발휘에 전력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우리 업계가 세계적 위상을 갖추게 되기까지,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친환경차 개발지원, FTA 확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정부의 역할에 대해 부품업계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을 전하고, 최근 산업계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근로개선제에 대한 논의가 장기적 안목에서 사전검토와 준비기간을 거쳐 부품업계의 현실이 반영된 합리적인 제도적 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에서는 지식경제부 김정회 과장이 「2012년 자동차산업 정책방향」, 한국산업은행 김재익 실장과 최현묵 팀장이 「자동차부품사의 글로벌 진출전략 및 Financing 지원사례」, 미국 LHDK&W 법무법인 함병균 변호사가 「미국 진출시 법적 유의점 및 사례」에 관해 주제를 발표하였고, 현대차 이기상 상무가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 기술개발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였다.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지식경제부 김정회 과장은 국가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산업으로 자리잡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이 친환경, 융합, 글로벌화로 대변되는 산업환경의 변화 추세에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자동차산업의 해외진출, 친환경차 및 부품의 개발과 보급 확대, 지능형차 핵심부품 및 안전부품의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지역특화 자동차부품의 연구개발, 완성차와 부품업체의 동반성장 등 5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은행의 김재익 실장은 자동차산업의 글로벌화로 부품사의 해외진출이 늘어나면서 진출형태도 신설투자, 조인트 벤처, 전략적 제휴, 해외 M&A 등으로 다변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부품사의 관심이 점증하는 해외 M&A의 장단점과 진행절차, 그리고 단계별 검토사항에 대해 설명한 후, 경영진의 신속한 의사결정, 전담조직의 운영, 단계별 전략수립 등이 성공적인 해외 M&A의 요소라고 강조하였다. 같은 은행의 최현묵 팀장은 역내외 금융 및 현지금융, Syndicated Loan, Package 서비스 등 해외진출 부품사들에 대한 자금지원 프로그램과 중소ㆍ중견부품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였다.


함병균 변호사는 주제발표에서 미국에 진출한 기업들이 사업운영을 하면서 현지의 법률환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막대한 비용이 수반되는 소송에 직면한 사례가 적지 않다며, 현지의 고용과 노동에 관한 법규, 절차에 대한 지식축적과 전문성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정부당국에 접수되는 경우, 제조업체는 신속하고 적극적이면서도 투명한 대응과, 제품안전성에 대한 입증 의지, 제조과정과 품질관리에 대한 기록보존, 제조사와의 긴밀한 소통 등이 문제해결의 열쇠라고 설명하였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현대기아자동차 이기상 상무는 친환경차 기술의 확보에 자동차산업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에, 각국의 정부와 자동차기업들이 일체가 되어 친환경차의 핵심부품인 모터, 인버터, 배터리의 기술개발에 전력을 쏟고 있다며 자동차업계의 친환경차 개발경쟁 분위기를 전했다. 현대기아차는 그린카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를 시판한 데 이어, 올해말 수소연료전지차의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히고, 현대기아차는 전기차는 단거리용 소형차를 중심으로 개발하고, 장거리를 주행하는 중대형차는 연료전지차를 병행 개발하는 한편, 하이브리드카 기술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확대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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