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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상도 자전거판매점, 편의점 맑음 결혼식장, 선물의 집 흐림 보도자료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2011년 서비스 자영업 경기 조사 결과 … 전반적으로는 위축

- 183만 KB국민카드 가맹점 매출 분석


2011년 4분기 서비스자영업 경기를 전년 4분기와 비교 분석한 결과 자전거판매점과 편의점은 크게 성장한 반면 결혼식장, 선물의 집 등은 위축되고, 골프장, 패밀리레스토랑, 결혼서비스업 등의 경쟁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소장 양원근)는 전국 서비스업 개인사업체 211만개의 86.7% 해당하는 183만 KB국민카드 가맹점의 매출자료를 토대로 업종별 평균매출액 성장률 및 가맹점 수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15일 발표한 2011년 4분기 서비스 자영업 경기동향 분석 보고서에서는 서비스자영업을 KB국민카드 가맹점의 평균매출액 성장률 및 가맹점수 증가율을 기준으로 △성장업종(매출액 증가, 매장 수 증가) △경쟁심화업종(매출액 감소, 매장 수 증가)△침체업종(매출액 감소, 매장 수 감소)△집중화업종(매출액 증가, 매장 수 감소)으로 분류했다.


자전거판매점 편의점 커피전문점 애완동물점 등의 업종은 2011년 가맹점당 평균 매출액과 매장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하여 성장업종으로 나타났고, 골프장 패밀리레스토랑 결혼서비스업 등의 업종은 2011년 매장 수는 15%이상 증가한 반면 평균 매출액이 10%이상 감소하여 업종 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경쟁심화업종으로 나타났다.


또한, 결혼식장 선물의집 장의서비스업은 평균 매출액 및 매장 수가 동반 감소하고 있어 침체업종으로 구분되었으며, 주류판매점 양품점 서점 등은 매장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평균 매출액은 증가하고 있어 대형화ㆍ집중화가 진행되는 집중화업종으로 구분 되었다.


특히 자전거판매점의 경우 4대강 자전거 길 조성, 지자체별 자전거 전용도로 구축,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전거이용 장려 문화 등이 자전거 열풍으로 이어지면서 평균 매출액 15.4%, 매장 수 11.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만 낮은 진입장벽 때문에 업종 내 경쟁이 단기간에 과열되어 창업 및 폐업이 동시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 현재의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수요증가 현상이 민간차원의 지속적인 수요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예비 창업자들이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또한 평균 매출액 25.7%, 매장 수 2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편의점이 대형할인마트에 비해 접근이 용이하고 동네 슈퍼마켓과는 달리 주요 고객층이 차별화되어 유통산업의 대형화·집중화 속에서도 상대적인 안전지대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에 편승하여 동네 슈퍼마켓을 비롯한 중소 자영업자가 편의점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2011년 한해 동안 창업한 편의점 중 36.3%가 타 업종에서 전환한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대형할인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이 의무휴업, 심야영업 금지 등의 상생관련 규제 를 받게 되면서 이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결혼식장의 경우 평균 매출액은 4.3%. 매장 수는 2.8% 감소하였다. 이는 전세가 등 결혼비용이 상승하고 취업난으로 청년의 사회진출시기가 늦어지면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당분간 결혼식장을 비롯한 결혼 관련 산업의 하향세 및 구조조정이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2010년 기준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2세, 여자 29세로 20년 전에 비해 각각 4살씩 많아졌다.


선물의 집은 가격 경쟁력과 주문·배달의 편리성을 배경으로 인터넷쇼핑몰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매출액은 10.1% 매장 수는 5.9% 감소했다. 일부 브랜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세 선물의 집은 디자인과 브랜드 측면에서 온라인 제품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지 못하였고, 유행에 민감한 다양한 소비성향을 신속하게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침체를 지속하고 있다.


KB경영연구소 유정완 책임연구원은 2011년 서비스자영업 경기는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며 예비 창업자들은 업종별 성장률 및 경쟁강도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1년 4분기 서비스자영업 경기동향 지수인 KB SOHO 지수는 224로 전년동기 대비 3.2%, 상승하였으나 전분기 대비 1.9% 상승에 그쳐 2009년 2분기 이후의 견조한 상승세가 급격히 둔화되었다.


Source of news : http://gt7.kr/a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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